보춘화
by Lee Wan Sik 2021. 3. 20. 08:44
2021.3월 전남
올해는 춘란을 만나러 남도를 두번을 다녀왔다.
소심을 발견했는데 시간되면 오라는 꽃친구의 연락을 받고
휴가도 남아있고 해서
급하게 다녀왔다.
흔한 민춘란이지만
분위기가 좋아 몇장 담았다.
올해는 유난히 쌍두화가 많이 보인다.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른 또 다른 꽃밭
얼레지,복수초,만주바람꽃,꿩의바람꽃,피나물....
꽃동산이더라
해가 넘어가는 늦은 시간이라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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