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새우난초
2022.8월 제주도 올해는 예전에 비해 난초를 많이 만나질 못했다. 기후와 환경의 영향으로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가 고의로 훼손하여 다시는 볼 수 없게된 경우도 많다. 태백의 복주머니란,고흥의 풍란,완도의 붉은사철란등은 후자인 경우다. 오랫만에 제주도를 찾았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찾아간 여름새우난초는 모처럼 우리를 기쁘게 해 주었고 아쉬웠던 많은 일들을 잠시나마 잊게 해 주었다.
한국의 난초
2022. 8. 13.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