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by Lee Wan Sik 2019. 3. 10. 13:40
아직 조금 이르긴해도 숯속 곳곳에 꽃대를 힘차게 올린 춘란들이 제법보인다.
산 언덕 낮은곳은 토끼가 그랬는지 잎이 대부분 뜯어진 상태이나
바위절벽쪽으론 개체가 싱싱하다.
같은 날 담은 노루귀
이렇게 풍성한 노루귀밭은 처음이다.
잔뜩 구름낀 하늘이 못내 얄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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