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
by Lee Wan Sik 2018. 7. 7. 18:15
2018.7월 김해
때가 늦은것 같아 올해는 그냥 지나가자했는데
대구에 계신 꽃친구가 보고싶다하시어
그리 늦지 않은 병아리난초를 만나고 왔다.
올라가는 길이 제법 힘이들고 날씨는 흐렸지만
굳센 생명력으로 대단한 군락을 유지하고 있는
이 꽃을 만나는것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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