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소심)
by Lee Wan Sik 2014. 3. 31. 10:13
어떠한 색도 물들지 않은 순백의 상태
그 때가 가장 아름답다.
2014.3월 전남
새우난초
2014.05.02
자란
보춘화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