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by Lee Wan Sik 2013. 7. 22. 14:04
큰 용기를 내어 로프를 타고 절벽을 내려갔다.
처음 가졌던 두려움만큼 무섭진 않았지만
다리가 후들거리는건 어쩔수 없더라.
마음먹은 댓가에 비해 사진이 허접해서 아쉽네
내년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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