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철란
by Lee Wan Sik 2012. 9. 10. 10:59
2012.9월 전남 담양
일요일 회사에서 치르는 시험도 땡땡이치고
억수같은 빗속을 달려 이 넘을 만났다.
지난번 태풍 때문인지,열악한 환경 때문인진 몰라도
아름다움을 뽐낼 기회도 잡지 못하고 시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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