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by Lee Wan Sik 2011. 6. 1. 11:53
예전에 흔하게 볼수있는 야생란이었지만 관상용으로 약용으로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지금은 남도의 몇곳에서만 어렵게 볼수 있다.이곳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높은 절벽에만 붙어있더라.
풍선난초
2011.06.02
콩짜개란
2011.06.01
나도제비란
신안새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