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복주머니란
by Lee Wan Sik 2012. 6. 12. 17:26
모처럼 맑은 날씨에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큰개불알꽃을 만나고
기분 좋게 마지막 목적지인 왕청으로 다시 향한다.
소주는 떨어진지 이미 오래고
긴 여정에 피곤할 만도 한데..
그래도 빼갈은 잘도 들어간다.
흰복주머니란
2012.06.12
산서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