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새우난초
by Lee Wan Sik 2012. 4. 27. 09:43
몇년동안 보고 싶어 애태우던 님을 드디어 만났다.
모진 비바람에 조금 상처입긴 했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는 저를 황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좋은 인연을 엮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2.04.27
금산자주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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