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풍란
Lee Wan Sik
2017. 7. 24. 07:00
기다리고 기다리어
어렵게 어렵게 만났건만
꽃이 피고 지는건 사람의 능력밖
아쉽지만 일년후를 기약한다...
메모리카드마저 고장나 이날 찍은 사진의 십분의 일도 살리질 못했다
꽃상태가 안좋은걸 다행이라 해야하나 ㅎㅎ
보조출연해주는 석곡과 혹난초
착생란 자생지의 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