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대흥란

Lee Wan Sik 2014. 7. 21. 12:59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내년 싱싱할때 꼭 다시 와봐야겠다.

모기에 대한 대비도 단단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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