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복주머니란
Lee Wan Sik
2013. 6. 14. 10:09
농부에게 200위안을주고 안내 받았던 곳
몇년간은 비밀로 해달라고 가이드에게 신신당부했는데
그 다음해 모두 공개해 버렸다.
자기는 아무 노력도 들이지않고
돈벌이에 이용해 먹었다.
그 이후론 그 가이드를 다시 찾지 않는다.
지금은 볼수없는 모델들
안도현 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