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해오라비난초
Lee Wan Sik
2012. 8. 6. 11:22
왕복 800키로를 달려가 만난 님.
너무나 많은 손길에 상처입었지만
그 아름다움이야 어디 가겠는가....
왕복 800키로를 달려가 만난 님.
너무나 많은 손길에 상처입었지만
그 아름다움이야 어디 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