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복주머니란
Lee Wan Sik
2012. 6. 27. 15:18
버리려고 창고에 넣어두었던 사진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쳐다보면 쓸만하다고 느껴지는게 제법있다.
원래 미술적인 감각도 안목도 없지만
세월이 흐르면 사물을 보는 시선과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