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Wan Sik 2011. 6. 1. 11:53

 

예전에 흔하게 볼수있는 야생란이었지만 관상용으로 약용으로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지금은 남도의 몇곳에서만 어렵게 볼수 있다.이곳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높은 절벽에만 붙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