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흰복주머니란
Lee Wan Sik
2012. 6. 12. 18:59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인다..
꽃은 이미 시들어 가지만
그래도 나무그늘 아래에 있었던 님들은 아직 봐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