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산서복주머니란

Lee Wan Sik 2012. 6. 12. 18:58

마지막 날.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지...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없지 않지만

꽃이있고 좋은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다.

내년에도 다시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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