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복주머니란

Lee Wan Sik 2012. 6. 12. 15:55

비가 온다고 산에 오르지 않을수는 없다

비옷을 입고 열심히 산을 헤맨다.

몇번 와봤던 산이지만 일년 사이에 수림이 더 무성해 졌다.

등산화는 젖은지 오래고 카메라에도 빗물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