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새우난초

Lee Wan Sik 2012. 5. 2. 12:53

바로 앞 사진의 올해 모습

빛은 없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사진으로 담지 못하면 눈으로 마음으로 담고 오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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